글 소식: 연못 마을과 내가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는 내년부터 시작해볼까 합니다. 2026년 1월에 늦지 않게 찾아오겠습니다.1. 신춘문예 마무리했다. 우다다 써서 냈다.원래 장편을 쓰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 항상 생각해두고 쓰고 싶은 건 있으면서 막상 쓰려고 하면 손이 가지 않는다.게다가 생활 패턴이 완전히 망가지고 말았다. 난 참 건강한 사람인데, 무리 좀 했다고 미친듯이 아프기 시작했다. 면역력이 약해진 건지, 면역력이 약해질 때까지 방치한 건지...개인적인 사정과 함께 날아온 스트레스가 절정을 찍더니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아직도 감기 기운이 남아 있다. 병원 다녀오고 약 먹어서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나는 잘 쉬질 못한다. 쉬어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가만히 앉아있으면 처음만 편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