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

이홍 2025. 8. 19. 19:05

 

 

하늘이 맑은 날만 모아서 사진 찍어보았다. 예쁘니까 일상 첫 글에 사진 올리기로.

 


 

1. 여름만 되면 그렇게 탈이 난다.

오늘은 괜찮았는데, 갑자기 찾아온 소화불량은 소화제를 먹어도 소용 없다. 위에 힘 안 주면 먹은 거 다시 만날 듯한 느낌.

산책하고 소화제 먹어도 꼼짝없이 꽉 막히는 명치에 결국 쓰던 글도 내려놨다. 머리도 같이 막힌 모양이다.

이번 주가 처서인데 이렇게 더워도 되는 건가. 속이 너무 안 좋아ㅜㅜ 다들 더위 조심하시길...

+ 이런 이유로 수요일 연재는 쉬어갑니다...

 

 

 

2. 최근엔 새로운 장편을 구상하고 있는데, 마음처럼 쉽게 내용이 떠오르지 않는다.

사실 쓰고 싶은 내용은 있다. 하지만 아직 그 주제를 글로 풀어낼 만큼 내 스스로가 공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망설이는 중이다.

하지만... 그렇게 묵혀두면 언제 새로운 글이 나올까.

그냥 해봐야지.

하는 동안에도 많이 공부해야지.

 

 

 

3. 꾸준히 필사하다보니 벌써 십일 년째 하고 있다.

처음엔 문장에 힘을 기르려고 하다가, 지금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던 도중에 좋은 구절을 옮겨놓거나 배우고 싶은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기록하려는 용도로 필사중.

그에 비하면 무언가를 설명하고 소개하는 어휘력이 부족해서... 서평 쓰는 법을 배우려고 한다.

나도 내가 재미있게 읽은 책을 멋있게 설명하고 싶다.

 

 

 

4. 짧게나마 기록해보려고 블로그를 만들었다. 시시콜콜한 일상 얘기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블로그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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